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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덕질생활/정보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 예매 - 인터파크 티켓팅 팁 TIP

by 젤라임 2021. 10. 1.

2019년에 열린 방탄소년단 SPEAK YOURSELF [THE FINAL] 서울 콘서트와 있었는데 없어진 2020년 MAP OF THE SOUL TOUR 서울 콘서트의 티켓팅을 하며 경험해본 인터파크 티켓팅 팁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2019년부터 추첨제를 도입했다. 추첨을 통해 좌석이 당첨되면 인터파크에서 결제하는 방식이다. 나는 방탄소년단의 거의 모든 추첨제에 참여하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당첨되지 못했다.(잠시 눈물..) 그래서 이를 갈고 티켓팅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고 덕분에 2019년 스파콘과 2020년 맵솔콘의 모든 회차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곧 다시 한국에서 공연이 열릴 날을 기대하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예매처인 인터파크의 티켓팅 팁을 정리해본다.

 

참고로 이번에 올리는 인터파크 티켓팅 팁은 매우매우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100% 확실한 건 아니다.
코로나 이후 인터파크의 시스템도 바뀐 부분이 있어 당장 티켓팅 때는 다른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길 바란다.

 

스피크 유어셀프 파이널 콘서트 티켓팅 내역
스피크 유어셀프 파이널 콘서트 티켓팅 내역
맵오브더소울 투어 서울 콘서트 티켓팅 내역
맵오브더소울 투어 서울 콘서트 티켓팅 내역

 

 

 

인터파크 티켓팅 팁

티켓팅 시간 전 알아둘 것.

방탄소년단은 간택전, 서버전이다.

다른 가수나 뮤지컬의 경우 일명 스피드전으로 빠른 속도로 티켓팅을 해야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나, 방탄소년단의 경우 간택전, 서버전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일단 티켓팅이 시작되기도 전에 서버가 느려져 버벅거리기 시작하고, 티켓팅이 시작되면 서버가 터져 무한 로딩, 하얀 화면만 보게 된다. 이때 페이지가 열리면 소위 말해 서버에 간택됐다고 하는데 이때는 티켓팅이 가능한 것이다. 다들 서버에 들어가지 못해 밀려있는 상태기 때문에 서둘러 티켓팅을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급하게 마음먹을수록 오류가 날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티켓팅을 하면 된다. 간택된 경우에도 버벅거림은 있을 수 있으니 안된다고 뒤로 가기를 누르거나 새로고침을 한다면 그 티켓팅은 망했다고 볼 수 있다. 그냥 차분히 기다리자. 

본인 명의 아이디로 티켓팅 하자.

방탄소년단 콘서트는 본인 확인을 엄청나게 심하게 한다. 그래서 플미나 가족명의 등 다른 사람의 명의로 티켓을 샀을 경우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꼭 본인명의의 아이디로 티켓팅해야한다. 본인확인을 위해 따로 대규모의 주차장이나 체육관을 빌릴 정도로 본인 확인에 진심인 소속사다. 운 좋게 본인 확인에서 넘어갔더라도 입장 시 다시 검사해 걸릴 수 있으니 괜한 일은 하지 말자.

미리 연습해 보자.

누구나 처음엔 버벅거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눈감고도 어떻게 하는지 안다면 그 차이는 엄청날 것이다. 티켓팅을 처음 접해본 사람과 여러 번 해본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티켓팅 전에 많은 연습을 해보는 게 좋다. 많이 연습해보더라도 방탄소년단의 티켓팅은 다른 티켓팅과는 차이가 많으니 티켓팅 프로세스 정도만 익혀두면 된다. 티켓팅 연습은 티켓팅이 열린 다른 페이지에서 하면 되는데 되도록 결제까진 하지 말자. 유명한 콘서트의 티켓팅에 참전해보는 건 많은 도움이 된다. 

서버시계는 어떤 게 좋을까?

네이버시계, 타임 시커, 네이비즘 등 다양한 서버시계가 있지만 나는 주로 사용하는 건 네이비즘 서버시계다. 어떻걸 써도 크게 차이는 없는듯하다. 새로고침의 타이밍은 정답은 없으니 본인의 여건에 맞춰서 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서버시계는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로그인은 미리미리!

지난 방탄소년단 티켓팅 때 티켓팅 시간 30분부터 로그인이 안 되는 일이 발생됐었다. 그래서 다른 인터파크 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티켓 페이지로 넘어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적어도 1시간 전엔 로그인 후 티켓팅 페이지에 있는 게 안전하다.

용병은?

용병은 같이 티켓팅을 해주는 사람을 말하는데 보통은 친구, 가족들이 많이 해준다. 돈을 주고 용병을 구하기도 하지만, 나는 불안해서 그 방법은 사용하지 않았다. 나의 경우 용병은 보통은 2명 정도 두는 편. 하지만 맵솔콘때 하나 잡아주고 나머지는 혼자 다 잡았다. 동시접속이 너무 많으면 차단된다는 말도 있으나 확인된 건 없고, 불안하면 너무 많은 용병은 피하자.

브라우저 선택과 창 개수?

한때는 크롬에서 제일 잘 뚫린다는 말이 있었지만, 내 경우엔 대중없이 열렸다. 오히려 크롬보다 익스플로러가 먼저 열리는 경우도 있었다.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되 내가 쓰기에 좋고 익숙한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게 좋다.

브라우저 창은 역시 내가 익숙한 만큼 켜놓는 게 좋다. 나의 경우 듀얼 모니터를 쓰기 때문에 평소에도 많은 창을 열어놓고 작업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많은 창이 익숙한데 만약 본인이 모니터를 하나만 쓰고 창이 많은걸 복잡하고 힘들어한다면 3~4개만 열어놓는 걸 추천한다.

데스크톱 vs 모바일

둘 다 사용하자.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사용하는 서버가 다른듯하다. 어떨 땐 모바일이 빠르고 어떨땐 데스크톱이 빠르다. 어차피 서버전이기 때문에 뚫리면 자리는 잡을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어떤 것이든 뚫리는 걸로 티켓팅 하자. 나의 경우 데스크톱에서도 모바일 버전 페이지를 열어놓기도 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아이폰, 삼성폰 총동원했었다.

새로고침은?

나의 경운 새로고침은 57초, 59초, 정각, 02초 이렇게 했었다. 서버에 사람이 몰리다 보니 새로고침 시 로딩 시간이 느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미리 누른 게 로딩 시간에 걸려 열리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조금 일찍 새로고침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최근 확인해본 결과 예전과 다르게 인터파크도 자동 새로고침이 되고 있다. 창 하나는 그냥 혼자 새로고침 되게 두고 한 두 개는 새로고침 해보자.

정석이 답이다.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팅의 경우 서버전이기 때문에 매크로는 무용지물이다. 매크로도 일단 서버가 뚫려야 실행이 되는데 뚫리질 않으니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매크로가 서버를 뚫어줄 수는 없다. 직링의 경우 진짜 뚫리는 직링은 돈 주고 팔지 않는다. 돈 주고 파는 순간부터 국민 직링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아는 직링은 대부분 막히거나 나중에 문제(티켓 취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괜한 돈 낭비하지 말고 정석으로 하자. 

 

 

 

티켓팅 시간이 됐을 때.

정각이 되면 티켓팅 예정시간만 나오던 부분에 관람일을 선택하는 달력과 예매하기 버튼이 활성화된다.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새창이 뜨는데 보통 로딩으로 인해 하얀 창만 떠있다. 이때부터 기다림의 연속이다. (예매하기 버튼이 활성화되는 것부터 로딩 걸릴 수 있다.) 기다려야 하는 창과 버려야 하는 창도 따로 있는데, 예약 대기 문구가 뜨면 그 창은 버리고 다른 창을 열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로딩이 되고 있는 듯한 화면이라면 새로고침이나 닫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2020년 인터파크의 티켓팅에도 대기번호가 도입되었다. 다른 콘서트의 티켓팅은 다 적용됐었지만 방탄소년단의 티켓팅의 경우 대기번호도 터져 그마저도 볼 수 없었다. 대기번호 생겼다고 걱정하지 말고 그냥 평소대로 티켓팅 하면 된다. 혹시 대기번호 창이 뜬다면 절대 새로고침 하지 말 것.

 

일단 서버에 간택돼 페이지가 열리면 보안 문자가 나온다. 보안 문자는 무조건 영문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영문타자가 나올 수 있게 준비해 놓아야 한다. 한 번에 천천히 잘 입력하자. 조금 빨리 페이지에 입장했다면 1층이나 2층을 노려볼만하다. 하지만 그러다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 라는 안내문구)를 만날 수 있으니 너무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로 말하면 주경기장의 시야는 중앙이 최고고, 고척돔은 사이드가 좋다고 한다.(고척돔은 가보지 못해서 모르겠다. 더팩트 티켓팅에 성공해 하느님석 중앙 갈 뻔했으나 역시 있었는데 없어졌다.)

 

좌석을 선택한 후 다음 단계 버튼을 클릭하면 가격 선택이 나온다. 기본가 일반 1매를 선택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다음은 티켓 수령방법을 선택한 후 예매자 확인에 생년월일을 써야 한다.(용병이 있는 경우 꼭 생년월일을 꼭 알려줘야 한다.)

결제방식은 무조건 무통장입금. 신용카드나 다른 페이를 이용해 결제 시도하다 다 날아갈 수도 있으니 무통장입금이 제일 좋다. 잊지 말자. 새로운 창을 열 때마다 서버는 터진다. 지금 열린 창에서 더 이상 다른 창이 열리게 하지 말라. 무통장입금을 선택한 후 입금하실 은행을 선택해야하는데 이때는 아무 은행을 선택해도 된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개인정보 동의에 모두 동의를 체크하고 결제하기를 누르면 끝난다. 간혹 이결좌(이미 결제된 좌석입니다. 오류문구)가 뜨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 나는 이제까지 한번도 그런 일은 발생되지 않긴 했다. 이결좌가 나오면 망한것이니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야한다. 보통 방탄소년단의 경우 한 회차당 1티켓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더이상 티켓을 구매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올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오류 중에 티켓이 결제가 됐거나 용병이 그 회차의 티켓을 구했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바로 다른 회차의 티켓팅에 도전하자.

 

보통 한번 간택된 기기에선 또다시 페이지가 열리는 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간택전이라는 말이 나온다. 나 같은 경우에도 스파콘 티켓팅 때 바로 간택되어 비교적 쉽게 모든 회차의 티켓을 구했었다. 내가 느끼기에는 컴퓨터의 사양도 약간 뒷바쳐줘야 하는 거 같다. 무거운 프로그램을 많이 돌리는 직업이라 컴퓨터 사양이 꽤 좋은데 다른 언니들의 비해 내가 좀 더 빠르게 티켓을 구하곤 했다. 하지만 이건 다시말하지만 간택전이기 때문에 확실한건 아니다. 그리고 많이 익숙해야한다는 점. 고사양의 컴퓨터에서 하기 위해 PC방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컴퓨터에 내가 익숙하지 않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려우니 PC방에 가서 할 경우 조금 일찍 가서 나에게 맞도록 세팅하자.

 

그밖에 팁!

- 노트북으로 하는 경우 충전잭을 꽂고 하면 좀더 빠르다는 말이 있다.

- 모바일의 경우 아이폰이 안드로이드에 비해 포도알이 작게 보인다. 

- PC방의 경우 양옆의 컴퓨터까지 모두 빌려 3개의 컴퓨터로 도전하기도 한다고 한다. 3개의 컴퓨터 중 뚫리는 컴퓨터로 계속 티켓팅 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보통 뚫린 자리를 다른 아미에게 넘겨주고 오는 천사 아미들도 있다고...

- 모바일의 경우 인터파크 앱이 아닌 사파리나 크롬 브라우저로 시도도 해보자. 앱이 더 느릴 때도 있다. 

 

 

 


 

사실 팁이라고 해도 공식처럼 무언가 있는 건 아니다. 가장 좋은 건 티켓팅 환경이 나에게 익숙해야 하고 내가 당황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 입덕이 많아져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의 포도알은 포도향이 돼버린 거 같아 두렵다. 이렇게 팁을 정리해서 올리는게 걱정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내 글을 보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중에 내가 다시 티켓팅 할 때도 도움이 되겠지.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 한국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오프라인으로 보는 날이 와서 이 티켓팅 팁을 사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스피크 유어셀프 올콘 티켓

 

 

 


2022년 4월 25일 기준

달라진 인터파크 티켓팅 팁!

새로고침 없어짐.

티켓팅 시간에 맞춰 새로고침을 해야했던 것과 다르게 이제는 티켓팅 시간 전엔 남은 티켓팅시간이 나오고 정시에 자동으로 '예매하기'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여기서 티켓팅팁! 

예매페이지에 나오는 남은 시간은 내 컴퓨터 기준으로 나오게 된다. 예를 들어 내 컴퓨터 시간이 서버시간보다 1,2초 빠르면 예매하기 버튼이 인터파크 서버시간보다 1,2초 먼저 나오는 것이다. 이때 빨리 나왔다고 누르면 다시 예매하라는 알림이 뜨고 더 늦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인터파크 서버 시간에 맞춰서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는게 안전하다. 인터파크 서버시간은 타임시커나 네이비즘을 이용하면 된다. 

 

로그인은 미리미리

인터파크 피씨의 경우 티켓팅 시간 30분 전에 홈페이지 전체가 버벅임이 아주 심했다. 이건 티켓팅때마다 다르긴 하다. 그래도 불안하니 미리 하는걸 추천

 

 


2022년 6월 16일 

싸이 흠뻑쇼 인터파크 티켓팅 후기

 

20분 전에 로그인 하려고 인터파크 티켓 들어갔는데 로그인 페이지도 터짐.

만약 인터파크 티켓 로그인이 안될때 팁!

인터파크 도서나 투어,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라.

싸이 흠뻑쇼의 경우 도서, 투어, 인타파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페이지 모두 느리긴 했지만 로그인은 가능했다.(인터파크 티켓에서는 터져서 못함)

 

예매페이지에서 남은 시간이 나오지 않음.

남은 시간은 커녕 아무것도 나오지 않기도 했다.

일찌감치 들어가 있더라면 달랐을까?

 

인터파크가 대기번호가 생기면서 서버전은 거의 없어졌었는데 더 많은 인원이 몰려서 그런지 대기번호도 받지 못하는 상황 발생. 티켓팅이 시작됐지만, 예매페이지는 계속 오류 뜨고, 예매하기 버튼이 나오지 않던가 달력이 나오지 않던가 그런 오류들이 계속 발생. 이런 오류는 12시가 넘어서까지 계속 됐고, 서버가 불안정한건 다음 날까지 계속 됐음.

 

대기번호가 적용이 안되서 그런지 소위 말하는 국민 직링이 먹히기도 했다. 

인터파크 티켓이 조금씩 변경되면서 안정되간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몰리면 모든게 먹통이 되버리는구나. 무슨 자신감으로 전국을 한번에 열었는지 의문...

 

국가대표 축구 티켓팅의 경우 대기번호가 두번 나와서 괜찮았는데 이번 싸이 콘서트는 정말 아비규환이었음.

 

싸이 흠뻑쇼 티켓팅을 하고 느낀점.

서버가 터지면 팁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서버전은 그냥 운. 

 

 


2022년 9월 19일 

방탄소년단 부산콘 인터파크 티켓팅 후기

이번엔 비교적 수월하게 티켓팅을 했고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었다. 

싸이 콘서트에 비해선 매우 원활했고 큰 문제는 없었다. 방탄 콘서트 티켓팅 전이라 그런지 인터파크에서도 준비를 철저히 한듯 하다. 

다만, 티켓팅 며칠 지난 후에 갑자기 취켓팅 때 예매 정지가 생겼다. 매크로를 잡아내기 위해 생긴거 같은데 그냥 취켓팅을 하는 사람들도 잡아가는 듯 했다. 처음 한번 예매 정지 당하면 고객센터에 연락해 안내 받은 메일로 소명서를 쓰면 풀리고 두번째 걸리면 아예 계정을 사용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매크로 잡으려고 예매 정지 시킬꺼면 일찌감치 하던가 왜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생긴건지... 이 예매 정지는 방탄 콘서트에서만 있다는거 같은데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리고 결제 단계에서 '예매 창 접속 후 일정시간 동안 예매를 진행하지 않아, 예매 중단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오류가 뜬다면 [인터파크 마이페이지 >  설정 >캐시삭제 + 검색기록 삭제]를 하면 된다고 한다. 

나중에 나오면 꼭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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