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검사2 미국에서 코로나 PCR 검사 무료로 받는 방법(curative)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할 때 출국 전 72시간 내 발행된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꼭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타기 3일 전엔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때 미국에서 무료로 받은 코로나 PCR 검사 후기와 무료로 검사받는 방법, 무료로 받은 코로나 검사 결과는 언제쯤 받을 수 있는지를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curative에서 코로나 검사 예약하기 미국에서 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해주는 곳은 월그린(welgreens), 큐러티브(curative)가 있는데 우리가 선택한건 큐러티브(curative)였다. 월그린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사를 한다는 얘기에 워크인이 있다는 큐러티브(curative)를 하게 된 것이다. 우버를 타고.. 2021. 12. 21. 코로나시국의 미국여행 :: 해외 입국용 코로나검사 음성 확인서 받는 방법 미국을 가기 위해선 꼭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다.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서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비행기조차 탈 수 없으니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내가 미국을 갔던 2021년 11월 26일 때만 해도 출발 전 72시간 이내 발급된 음성 확인서가 있으면 됐지만, 현재(2021년 12월 17일 기준)는 출발일 1일 전으로 정책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처럼 코로나 상황에 따라 정책은 변경되니 가기 전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럼 미국 여행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한 후 음성 확인서를 받았던 경험을 토대로 해외 입국용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서 받는 방법을 정리해본다. 코로나 음성확인서 꼭 영문 음성 확인서여야 할까? 꼭 영문 음성 확인서이어야 하는지는 항공사마다 다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본인이 .. 2021. 12. 17. 이전 1 다음